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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육아 등)

쿨패드 사용후기(비비엔다 아이싱 쿨패드, 포몽드 에떼쿨 냉감쿨패드)

by 쑤쑤콩 2022.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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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쑤쑤콩의 쑤쑤입니다
오늘은 비비엔다와 포몽드의 쿨패드를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



제가 구매한
비비엔다 아이싱 쿨패드와
포몽드 에떼쿨 쿨패드는
둘 다 듀라론 섬유로 되어있어요



섬유자체가 시원해서 엄청엄청 시원하고
에어컨까지 키면 차가울 지경이라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안쓰고 열 많은
우리 아기만 쓰고 있어요




우선 구매내역입니다!



1. 비비엔다 아이싱 쿨패드 슈퍼싱글

67,000원
-포인트 할인 1,315원
——————————————
최종 구입가 65,685원




2. 포몽드 에떼쿨 냉감쿨패드 슈퍼싱글



85,900원
-할인 9,040원
-적립금 지급 23,260원
——————————————
최종 구입가 53,600원 이렇게 구매했습니다 :)








실사입니다
사실 둘다 듀라론소재라 느낌차이는 크게 없었어요
둘다 만지면 바로 시원한 느낌 들어요


쿨패드+에어컨 조합은
완전 추운조합...



추위를 많이 타는 저한테는
너무 추워요ㅎ_ㅎ




두께감도 둘다 다 비슷비슷
소재도 똑같
뒷부분 패드도 둘다 비슷..


핫딜 먼저 뜨는걸로 구매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제가 둘다 구입한 이유는
우선 쿨패드는 2개 필요하겠더라고요


여름이라 아기가 땀을 많이 흘리고
세탁기 돌릴때 울코스
건조기도 울코스로 하다보니

울코스 건조기는 완전 마른상태로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실내에서 건조를 좀 해야해서
이번에 포몽드를 하나 더 구입하게 되었어요






결론
아기 여름이불로
듀라론소재의 쿨패드 완정 강추츄츄츄츄








+)



포몽드에서 이불 보관할 수 있는게 같이와서
이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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