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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후기(숙소, 관광지)

내돈내산 다낭 자유여행 7박8일: 빈원더스부터 바나힐 야간투어까지! 꽉 채운 6~7일차 후기

by 쑤쑤콩 2025.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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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쑤쑤콩의 쑤쑤입니다.

다낭 7박8일 자유여행의 하이라이트! 액티비티 2대장, 남호이안 빈원더스와 바나힐 야간투어를 모두 경험한 6~7일차 솔직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와 아름다운 야경까지, 하루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지는 일정이었답니다!





​🗺️ 6일차: 남호이안 빈원더스에서 신나게 놀아보자! (솔직히 아쉬웠어요...)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곳 중 하나인 빈원더스 남호이안에 드디어 도착했어요!

다낭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라 이동이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 빈원더스에서 운영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정말 편하게 갈 수 있답니다.



✔️가격 : 153,612원
(추가 카드 할인)



​✔️ 빈원더스 무료 셔틀버스 이용 꿀팁!

​노선 확인: 다낭 시내 주요 호텔 및 정류장에서 출발하는 노선이 여러 개 있어요.

빈원더스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미리 노선과 시간표를 확인하고 가까운 정류장을 찾아가세요.

예약 필수: 원하는 시간대와 정류장을 선택해서 미리 예약해야 좌석을 확보할 수 있어요. 특히 성수기에는 일찍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두르는 게 좋아요.

​탑승 장소: 예약 시 지정한 호텔 입구 또는 정류장에서 시간에 맞춰 기다리면 된답니다. 빈원더스 깃발을 단 셔틀버스를 찾으시면 돼요!


​빈원더스는 규모가 정말 커서 하루 종일 놀아도 부족할 정도였어요. 아기자기한 놀이기구부터 짜릿한 롤러코스터, 그리고 워터파크까지! 특히 워터파크의 슬라이드는 정말 스릴 넘쳐서 여러 번 탔네요. 다양한 민속 공연과 동물원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오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 꿀팁! 빈원더스 뷔페 & 버기카

저희는 점심 식사가 포함된 상품을 이용했는데요,
생각보다 뷔페가 아주 맛있었어요! 다양한 베트남 음식들이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만족스럽게 배를 채울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빈원더스가 정말 넓어서 걸어 다니기 힘들 수 있어요. 버기카는 필수입니다! 꼭 버기카를 타고 편하게 이동하세요.


​🤔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나트랑 빈원더스가 더 좋았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빈원더스 남호이안은 기대했던 것보다 아쉬운 점이 많았어요.

저는 예전에 나트랑 빈원더스에 방문했을 때 너무 좋아서 2일이나 다녀왔었거든요.

하지만 다낭 빈원더스는 그에 비해 놀이기구 종류도 부족하고, 전체적인 규모나 즐길 거리가 아쉽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다음에 다낭에 다시 온다면, 빈원더스 남호이안은 다시 방문하지 않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비추천합니다. 저처럼 나트랑 빈원더스의 스케일과 다양함을 기대하고 가신다면 실망하실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7일차: 호이안 올드타운 & 바나힐 야간투어! 낭만적인 밤을 즐기다



✔️가격 : 278,326원


​6일차에 빈원더스에서 체력을 다 썼지만, 7일차도 놓칠 수 없는 일정이 기다리고 있었죠!


​✔️ 오전: 호이안 올드타운

아침에는 여유롭게 호이안 올드타운을 다시 찾아갔어요.
낮의 호이안은 밤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노란 벽들이 햇살을 받아 더욱 따스하게 빛나고, 한적한 골목길을 거닐며 인생 사진을 남기기 좋았어요. 근처 로컬 식당에서 반쎄오와 분짜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다음 일정을 위해 힘을 충전했답니다.



​✔️ 오후/저녁: 바나힐 야간투어 (디너 포함)

오후에는 드디어 바나힐 야간투어를 떠났어요! 바나힐은 낮에도 아름답지만, 밤에는 조명이 켜진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캄캄한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는 마치 우주선을 탄 듯한 느낌을 주었고, 정상에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야경은 정말 감탄만 나왔어요.
​이번 투어는 디너가 포함된 상품으로 예약해서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었는데요.

바나힐 정상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뷔페식으로 저녁 식사를 했어요. 다양한 베트남 음식부터 양식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취향에 맞게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멋진 야경을 바라보며 먹는 저녁 식사는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어요!


솔직 후기 & 아쉬웠던 점:
​낭만 가득: 야경을 보며 걸으니 정말 낭만적이었어요. 낮에 갔을 때와는 달리 사람도 비교적 적어서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었답니다.

추천 코스: 골든브릿지, 프랑스마을, 판타지파크 등 주요 스팟만 둘러봐도 충분했어요. 조명이 켜진 골든브릿지는 낮보다 훨씬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요.


포토 스팟: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정말 예쁘게 나와요. 삼각대를 가져가면 더욱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답니다!
​옷차림: 밤이 되면 기온이 많이 떨어지니 얇은 겉옷을 꼭 챙겨가세요!


아쉬웠던 점: 바나힐은 야간투어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었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나힐에서 1박을 할껄!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숙박이 가능한지 몰랐는데, 막상 가보니 정상에 호텔들도 많고, 밤늦게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거리들이 있더라고요. 다음에 바나힐에 다시 간다면 꼭 1박을 하면서 여유롭게 바나힐의 낮과 밤을 모두 즐겨보고 싶어요.


야간투어를 마치고 공항으로 바로 가는 일정을 선택했어요.

짐이 많아서 불편할까 걱정했는데, 벤 차량으로 업그레이드해서 정말 편하게 이동했어요.

차량에 짐을 보관해두고 가볍게 바나힐을 구경한 뒤, 다시 벤을 타고 공항으로 이동하니 마지막까지 힘들이지 않고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다낭에서 마지막 날 일정이 늦은 밤이시라면 이 방법 정말 추천해요!


​다낭 7박8일 여행은 빈원더스부터 바나힐 야간투어까지, 정말 꽉 찬 일정으로 후회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다음에는 또 어떤 여행을 떠날지 벌써부터 설레네요! 여러분도 다낭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이 코스 꼭 참고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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